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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과 국방부에 대한 언론 접근 제한, 대통령이 소송 제기" 등 비판[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 2026년 5월 4일(현지시간) 2026년 퓰리처상 수상작을 발표하는마저리 밀러(Marjorie Miller) 퓰리처상 이사회 사무국장. 사진=The Pulitzer Prizes 유튜브 생중계 퓰리처상 이사회가 2026년 퓰리처상 수상작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우리는 공적 토론을 지지하며 검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마저리 밀러(Marjorie Miller) 퓰리처상 이사회 사무국장은 현지시간으로 4일 수상작을 발표하기에 앞서 이같이 밝히며 “백악관과 국방부에 대한 언론의 접근이 제한되고, 거리에서 표현의 자유가 위협 받으며, 미국의 대통령이 여러 신문 및 방송 매체에 명예훼손과 악의적 보도를 했다는 혐의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현실을 언급했다.올해 퓰리처상 수상작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벌어진 연방기관 개편과 이민 단속, 트럼프 대통령의 이해충돌 논란 등을 추적한 보도 등이 선정됐다.공공서비스 부문은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기관 구조조정과 예산 삭감이 시민과 국가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WP)가 수상했다.탐사보도 부문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이해충돌 및 사적 이익 창출 논란을 보도한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NYT) 취재진이 받게 됐다.전국 보도 부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과 지지자들의 영향력을 이용해 정적들에게 보복한 방식을 기록한 로이터(Reuters) 통신 취재진에게 돌아갔다.지역 보도 부문은 트럼프 행정부가 시카고에서 벌인 군사작전식 이민 단속과 이로 인한 시민들의 결집을 다룬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취재팀이 수상했다.해당 부문은 주민들에게 과도한 요금을 청구하는 코네티컷주의 견인 관련 법률이 비양심적 업체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한 구조를 파헤친 코네티컷 미러(The Connecticut Mirror)와 프로퍼블리카(ProPublica) 취재진도 함께 수상했다.촤근 미국의 언론자유지수는 역대 최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국경없는기자회(RSF)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언론자유지수에서 미국은 180개국 중 64위로 전년 대비 7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녹지원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어린이날을 맞아 정치권도 일제히 가족 단위 민심 행보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부부는 청와대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가족 축제 현장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대통령 부부는 5일 어린이·보호자 등 200명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청와대 본관 견학, 모의 국무회의, 녹지원 놀이 등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이후 4년 만이고,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이다. 인구소멸지역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이 대통령을 향한 질문 세례가 쏟아졌다. 대통령으로 뽑혔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이 대통령은 "일단 기분이 좋았고 그 다음에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대통령은 어떤 일을 하느냐"는 물음에는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고 여러분이 내는 세금을 어떻게 하면 잘 쓸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어린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뉴시스 6·3 지방선거 여야 후보들은 어린이날 지역 행사를 직접 찾아가 유권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어린이정원 페스티벌, 잠실야구장, 시청 앞 광장 어린이날 현장 등을 방문했다. 그는 △지역 소아과 의원이 직접 방문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왕진 사업' △24시간 빈틈없은 소아 진료체계 △독서·토론·인문학 교육 2030 계획 등 공약도 발표했다.정 후보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캠프에서 사용하는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돌봄 제안을 받겠다고도 했다. 그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아이 키우기 안심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돌봄 제안을 문자로 보내달라"고 했다.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초록우산을 찾아 전국의 아이들이 보내준 정책 제안을 받았다. 추 후보는 "어른이 생각하기에 재밌어 보이는 놀이터 기구가 어린이들에게 시시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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