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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5-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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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플랜 2026년 3월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 시진핑 국가주석이 참석해 박수를 받고 있다. 12일 전인대 폐막식에서 ‘제15차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5개년 계획’이 승인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은 전기화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그러나 기후위기 대응 의지가 분명한지에는 우려도 나온다. 탄소배출총량 상한선 목표를 제시하지 않았고, 석탄을 기저 전원(핵심 전원)에서 유연성 전원(보완 전원)으로 전환하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석탄의 “청정하고 효율적인 사용”을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중국의 재생에너지 확대가 탄소중립보다는 에너지 안보 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중국은 2026년 3월13일 ‘제15차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5개년 계획’(2026~2030년·이하 제15차 계획)을 발표했다. 5개년 계획은 중국 공산당이 1953년부터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 최상위 경제·사회 발전 계획을 담은 문서다. 향후 5년간의 경제와 산업정책, 사회와 기후정책 등을 망라한 핵심 청사진이다.재생에너지 설비, 석탄 첫 추월제15차 계획은 먼저 제14차 계획(2021~2025년)의 주요 성과에 대해 “녹색과 저탄소 전환 속도가 가속화됐고, 비화석에너지 발전 설비용량이 화석에너지 발전 설비용량을 넘어섰다”는 점을 앞세웠다.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석탄·가스 등 화석연료의 설비용량을 중국 역사상 처음으로 추월한 ‘에너지 전환’ 성과를 강조한 것이다. 중국 국가에너지국(NEA)의 자료를 보면, 2025년 중국의 총 발전 설비용량은 3890기가와트(GW)에 달해 전년 대비 16.1% 증가했다. 이 가운데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이 1200GW(전년 대비 35% 증가)로 석탄 추월을 주도했고, 풍력발전 설비용량도 640GW(23% 증가)를 기록했다. 석탄 중심의 화력발전 설비용량은 1500GW(6% 증가)였다.제15차 계획에서 중국은 ‘탄소집약도’ 17% 감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탄소집약도는 ‘1달러의 국내총생산(GDP)을 창출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말한다. 그 양이 적을수록 긍정적인 것으로, 한 나라의 경제구조가 얼마나 친환경적으로 작동하는지 알 수 있는 지표다. 에너지 연구·컨설팅 업체 에너데이터(Enerdata)의 자료를 보면, 2024년 중국의 탄소집약도 [모스크바=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모스필모프스카야 거리에 있는 한 아파트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은 뒤 잔해들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2026.05.04. 세이프 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