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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5-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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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지난 3월16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카니 총리와 스타머 총리는 안보, 세계 경제, 중동정세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GettyImages/이매진스 미국 중심 안보 질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유럽 국가들이 안보·외교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캐나다가 처음으로 유럽정치공동체(EP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러시아 영향권에 있던 아르메니아가 유럽연합(EU)과의 밀착을 강화하는 것도 이런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4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리는 제8차 EP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캐나다는 EP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첫 비유럽 국가다. EPC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유럽 국가들이 정치·안보·에너지·경제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만든 범유럽 정상급 포럼이다. 유럽정치공동체(EPC)란? △ European Political Community. △ EU 회원국과 영국·터키·노르웨이·스위스·세르비아 등 총 48개국 이상이 참여. 기존 EU·나토(NATO)·유럽평의회로는 다 담기 어려운 광범위한 정치 협력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 EU와 비EU 국가가 대등하게 참여하는 것이 특징. △ 연 2회 개최국 순환하며 회의 주관. 정상 간 비공식 대화, 소규모 라운드테이블, 양자·다자 회담 등으로 구성.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의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이상 철수 계획, 미·이란 전쟁, 러·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안보 재편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이후 미국의 대외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럽 내부에서는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독자적인 안보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과정에서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에 더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온 점도 유럽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카니 총리 역시 미국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무역·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최근에는 캐나다의 EU 가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EU 가입 추진설에 선을 긋고 있지만, [앵커]올해 초 이른바 두쫀쿠가 대유행하면서, 제과점에 식당, 노점까지 두쫀쿠를 팔았습니다.자영업자 구원투수로 불릴 정도였는데요.실제 두쫀쿠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문예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리포트]올해 초만 해도 하루 천 개씩 두쫀쿠를 만들었습니다.이젠 주력 메뉴가 바뀌었습니다. [박선하/디저트 제조업체 이사 : "비트코인 오르듯이 피스타치오 가격이 매일매일 일어나면 오르다가 다음 날 그냥 폭락. 아무도 안 찾으니까…."]두쫀쿠를 주력으로 내세운 매장 18곳을 취재진이 임의로 선정해 상권 분석 업체와 함께 매출을 살폈습니다.두쫀쿠 인기가 시작된 12월부터 매출이 급증해 1월에 정점을 찍은 뒤, 2월부터는 가파르게 감소합니다.18곳 중 17곳에서 매출이 늘었는데, 월평균 1천8백만 원에서 5천3백만 원으로, 세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유행이 꺾인 뒤엔 3천1백만 원까지 떨어졌지만, 원점 복귀는 아닙니다.주목할 부분은 재방문율입니다.유행 전보다 유행 후 재방문 손님 비율이 평균 5%p 정도 늘었는데, 매장별로는 격차가 컸습니다.두쫀쿠 외에도 경쟁력 있는 다른 품목이 있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김미영/핀다 제품 총괄이사 : "다른 시그니처 메뉴들로 또 재방문 단골 고객들을 확보하신 고객(자영업자)분들은 물론 조금 매출 감소는 있었지만, 또 그 신규 고객을 리텐션(재방문)으로 바꾼 자양분을 좀 만드시면서…."]유행 아이템이 반짝 손님을 끌 수는 있지만, 손님 규모를 유지하는 건 가게마다 차별화된 아이템입니다. [임은서·원다영/경기도 수원시 : "'여기서도 먹어봤는데 여기서도 있네' 싶어서 안 사 먹을 것 같고 카페마다 특색 있는 것들이 있으면 한 번쯤은 무조건 먹어볼 것 같아요."]또한 유행이 지는 속도가 단 한두 달 정도로 매우 짧다는 점도 유념해야 합니다.과거 탕후루 때도 유행에만 매달린 단일 메뉴 창업은 폐업률이 높았습니다.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촬영기자:임현식 유현우/영상편집:나주희/그래픽:유건수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네오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