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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망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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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4-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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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대리점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에 들어가면 줄지어 선 말통이 눈에 들어온다. [촬영 홍준석]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6)씨도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일반 제품보다)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버리지 않고 다시 쓰면 오히려 경제적으로도 좋다"며 "자원이 없는 데서 솟아나지 않는 만큼 다시 쓰는 구조를 만들면 좋겠다"고 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 방문해 제로웨이스트 소비 체험하는 학생들의 모습 [촬영 홍준석] 이날 알맹상점에는 양천구 신남중학교 3학년 학생 11명도 방문했다. 교내 동아리 '글로벌 지구 구조대' 회원인 이 학생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활동을 찾아다니는 중이다.매니저로부터 설명을 들은 뒤 한참 상점을 살피던 천주하(15)양은 "물가도 유가도 높아진 상황에서 지출을 줄이고 재활용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가게가 집 근처에도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솔 교사 조아란(41)씨도 "워킹맘이라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는데 금방 쌓이는 플라스틱 때문에 불편함을 [서울=뉴시스] 배우 송지효가 다이어트 중 봄철 대표 쌈 채소인 봄동배추로 만든 '봄동비빔밥'을 먹어 화제다. (사진=송지효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배우 송지효가 다이어트 중 봄철 대표 쌈 채소인 봄동배추로 만든 '봄동비빔밥'을 먹어 화제다.9일 송지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살이 좀 빠진 것 같지 않냐"며 "집에서 홈트도 하고, 조금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저녁 식사 메뉴로 봄동 비빔밥을 선택하며 "이제 봄동이 제철이라 봄동 비빔밥을 해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봄동 비빔밥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강호동이 선보인 비빔밥 먹방 영상이 최근 SNS를 타고 재조명되면서 인기를 끌었다. 싱싱한 제철 봄동으로 겉절이를 만든 뒤 달걀프라이와 참기름을 더해 밥과 비벼 먹는 간단한 레시피다.봄동 배추는 줄기와 잎이 부드럽고 맛이 좋아 된장국이나 나물무침, 겉절이 등에 활용하면 구수한 풍미를 낸다. 또 늦가을에 씨를 뿌려 겨울을 견디며 자라 칼륨과 칼슘, 인이 풍부하고 빈혈·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도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이같은 인기세에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봄동배추(상 등급) 15㎏ 상자의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4만7099원으로, 전월 대비 1만원 이상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쿠팡퀵플렉스대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