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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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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4-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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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레바논=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군인들이 전차를 몰고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기동하는 모습이 이스라엘 북부에서 관측되고 있다. 2026.04.30. 챗지피티 생성 치매 영역에서 디지털 치료기기(DTx)를 활용한 비약물적 중재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 단계에서의 조기 개입이 질병 진행을 늦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디지털 기술 기반 인지 중재 연구와 임상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코그테라,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처방 1천 건이 흐름은 국내에서도 현실화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모코그는 경도인지장애 대상 디지털 치료기기 '코그테라(Cogthera)'가 출시 6개월 만에 전국 68개 병·의원에 도입돼 누적 처방 1,000건을 기록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코그테라는 국내 최초의 경도인지장애 적응증 디지털 치료기기다. 전문의 처방을 받은 환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12주간 가정에서 맞춤형 인지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이후, 같은 해 10월 말부터 의료기관 처방이 시작됐다.국내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에서 허가 제품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실제 처방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런 상황에서 누적 처방 1,000건 달성은 디지털 치료기기가 임상 현장에 안착한 사례로 꼽힌다. 코그테라 / 이모코그 제공 코그테라에 이어 디지털 기반 인지 중재 치료기기의 상용화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인지 기능 개선을 목표로 한 디지털 치료기기들이 임상 연구나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일부 제품은 식약처 허가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실제 처방 단계에 진입한 사례는 제한적이지만, 업계에서는 디지털 인지 중재 영역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갖춘 구조로 확대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마땅한 치료제 없는 치매...비약물 중재 필요성 커져치매는 고령화 시대에 빠르게 증가하는 공중보건 문제다. 미국 알츠하이머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치매 환자 수는 2021년 약 5,700만 명에서 2030년 7,800만 명, 2050년에는 1억 5,300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하지만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각국에서 승인된 고가의 신약들도 일부 환자군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부작용 우려도 지속해서 제기된다.이에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비약물적 네오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