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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4-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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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렌탈 현대적인 건물이 들어선 도심의 심장부로 통하는 마케도니아 광장 중앙에는 북마케도니아의 민족 영웅인 알렉산더 대왕 동상이 있다. 마케도니아 광장을 따라 스코페 여행 첫걸음 (첫, 두 번째) 도심의 가장 큰 대성당인 오흐리드의 성 클레멘트 교회, (세 번째)구소련 스타일의 건물이 예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로컬 동네 풍경 스코페는 발칸반도에 위치한 북마케도니아의 수도다. 인구 44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치고는 도시 규모가 크지 않은 편이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마케도니아 광장이다. 도심 광장을 보면 낯선 도시의 위용을 단박에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북마케도니아의 민족 영웅인 알렉산더 대왕 동상이 말을 탄 전사로 표현되어 웅장하게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다. 이곳 도시의 존재감은 규모가 아닌 끈질긴 ‘회복력’에서 비롯된다. 현대 스코페의 정체성 또한 ‘회복력’에서 기인한 생존 도시라는 타이틀이 붙는다. 1962년 대홍수, 이듬해인 1963년 대지진 이후 87개국이 도시 재건을 도왔고, 이에 힘입어 스코페는 여전히 살아 남아 존재한다. 대지진 당시 도시를 강타한 지진으로 전체 건물의 약 75%가 불과 수 분만에 산산조각 났으며 이로 인해 약 1,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좌로부터)대지진의 여파로 5시 17분에 멈춰 있는 옛 기차역의 시계. 현재 기차역은 스코페 시립 박물관으로 바뀌었으며, 박물관 외벽의 시계도 5시 17분에 맞춰 있다. 마지막 사진은 유물 및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는 스코페 시립 박물관 내부. 당시 대지진의 여파로 시계가 영원히 1963년 7월 26일 5시 17분에 멈춰 있는 옛 기차역은 이제 스코페시립박물관으로 탈바꿈되어 기억과 재건을 상징하는 장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선사 시대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스코페와 그 주변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설전과 함께 다양한 유물 및 소장품이 또다른 전시장을 채우고 있다. 이후 스코페를 사회주의 세계의 지난해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서울’ 전경. /사진제공 프리즈서울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로 자리잡은 ‘프리즈서울’의 내년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이에 따라 ‘키아프리즈’를 중심으로 한국 미술시장을 아시아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청사진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30일 미술계에 따르면 프리즈서울은 2027년 9월로 예정된 아트페어 기간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형전시장 대관 신청을 하지 않았다. 코엑스가 내년 7월부터 18개월간 리모델링에 나서면서 개최 장소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코엑스 앞 GTX 환승센터 등 영동대로 지하복합개발과 맞은편 현대자동차 신사옥 건립에 맞춘 지하 연결,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서다. 2022년부터 시작된 프리즈서울은 매년 코엑스 3층 C,D홀에서 열렸고 키아프는 1층 A,B홀에서 개최됐다. 하지만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전체 전시 면적의 60%가 폐쇄된다. 지난해 9월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서울에서 하우저앤워스갤러리는 마크 브래드포드의 작품(가운데)을 62억원에 판매해 프리즈서울 공식 판매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 프리즈서울 이에 대해 프리즈 런던 본사에서는 “우선 지금은 프리즈서울 2026의 성공적 개최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서울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 도시에서 프리즈의 장기적인 미래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한국화랑협회의 키아프는 내년도 아트페어 코엑스 대관을 단독으로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실제 개최 여부는 불투명하다. 지난 24일 코엑스의 내년도 대형전시장 대관신청 계획안이 발표됐지만 신청 주체들이 다음달 초까지 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해당 일정이 확정된다.이성훈 화랑협회장은 “키아프와 프리즈의 공동개최에 대한 방향성은 확고하지만 개최 장소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며 매우 곤혹스럽다”며 “프리즈 측과 논의하는 한편으로 코엑스와도 협의 중이라 현재로선 정해진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 키아프 내부 상황에 정통한 화랑협회 고위 관계자 A씨는 “일단 대관 신청은 했지만 공사로 어수선할 코엑스에서 아트페어를 진행하며 관객들을 초청한다는 것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면서 “고양 킨텍스,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공동 개최가 가능한 다른 플레오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