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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관련 계획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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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4-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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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경남도의회, 관련 계획안 통과…기부 약속한 부영 확약서 관건양산 물금고 야구부 기숙사 부지. 경상남도의회 자료답보 상태였던 경남 양산 물금고등학교 야구부의 기숙사 및 실내야구연습장 조성 사업이 최근 행정 절차에서 물꼬를 트며 올해 본격적인 추진을 예고했다.30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남도의회는 지난 12일 ‘물금고 야구부 기숙사 및 실내연습장 신축(기부채납) 및 공작물 취득’ 안이 포함된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켜 사업을 사실상 승인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2월 양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부지는 양산시가 무상 제공하고 부지 조성은 도교육청이 맡기로 합의하며 설립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오는 7월 예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부지 조성비와 집기 구입비 등 약 9억9300만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9월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해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부영주택이 내년 초 건축 공사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준공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대상지는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990-1 일원 9414㎡다. 총 사업비 39억 원 중 부영주택이 29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기숙사와 실내연습장을 건립한 뒤 도교육청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5년 창단한 물금고 야구부는 2023년 청룡기 준우승이라는 기적을 일궈냈다. 그러나 선수들이 일반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비가 오면 훈련할 공간이 없는 등 열악한 환경이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지역 사회와 부영그룹이 힘을 모아 환경 개선에 나섯다. 다만 외부 부지 활용에 따른 복잡한 행정 절차와 관계 기관 간 역할 조율로 사업이 다소 지연되기도 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예산 투입에 앞서 부영 측의 확정적인 기부채납 이행확약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향후 부영 측과의 최종 협의가 사업 속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전에 이행해야 할 절차들을 차근차근 밟아온 상황”이라며 “추경 편성 및 부영 측과의 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선수들이 조속히 안정적인경남도의회, 관련 계획안 통과…기부 약속한 부영 확약서 관건양산 물금고 야구부 기숙사 부지. 경상남도의회 자료답보 상태였던 경남 양산 물금고등학교 야구부의 기숙사 및 실내야구연습장 조성 사업이 최근 행정 절차에서 물꼬를 트며 올해 본격적인 추진을 예고했다.30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남도의회는 지난 12일 ‘물금고 야구부 기숙사 및 실내연습장 신축(기부채납) 및 공작물 취득’ 안이 포함된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켜 사업을 사실상 승인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2월 양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부지는 양산시가 무상 제공하고 부지 조성은 도교육청이 맡기로 합의하며 설립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오는 7월 예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부지 조성비와 집기 구입비 등 약 9억9300만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9월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해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부영주택이 내년 초 건축 공사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준공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대상지는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990-1 일원 9414㎡다. 총 사업비 39억 원 중 부영주택이 29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기숙사와 실내연습장을 건립한 뒤 도교육청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5년 창단한 물금고 야구부는 2023년 청룡기 준우승이라는 기적을 일궈냈다. 그러나 선수들이 일반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비가 오면 훈련할 공간이 없는 등 열악한 환경이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지역 사회와 부영그룹이 힘을 모아 환경 개선에 나섯다. 다만 외부 부지 활용에 따른 복잡한 행정 절차와 관계 기관 간 역할 조율로 사업이 다소 지연되기도 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예산 투입에 앞서 부영 측의 확정적인 기부채납 이행확약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향후 부영 측과의 최종 협의가 사업 속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전에 이행해야 할 절차들을 차근차근 밟아온 상황”이라며 “추경 편성 및 부영 측과의 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선수들이 조속히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네오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