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국립호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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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연안 생물자원 연구의 도약을 선언했다.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호남을 비롯한 한반도의 섬과 연안 지역 생물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국가 연구기관이다. 상설 전시실과 어린이 체험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연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공공문화기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 자원관은 섬·연안 생물자원 전문기관으로서의 기반을 한층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 조사와 연구 성과를 정리한 자료집 발간을 비롯해 국제·국내 심포지엄 개최, 생물소재 발굴과 특허 출원, 기업 대상 기술 이전 등이 이어졌다. 기획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형태로 확장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올해를 '도약의 해'로 규정했다. 그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종다양성 조사, 생물분류와 유전 다양성 연구를 기반으로 생물자원 탐색·개발과 소재 활용을 연계해 섬·연안 생물자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박 관장은 "그동안 다져온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은 본격적인 도약의 해가 될 것이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선도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자원관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조사지역을 선정해 장기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생물 분포 변화와 신종·미기록종 발굴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축적된 연구 데이터는 정책과 현장 관리로 연계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산업 연계 분야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 자원관은 '환경대응연구실'을 신설해 기후위기 대응 연구를 강화하고, AI와 합성생물학을 도입한 디지털 연구 전환을 추진한다. AI 기반 효능 예측으로 신소재 발굴 기간을 단축하고 희귀 생물을 직접 채집하지 않고도 실험실에서 유용 성분을 생산하는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해 자연 보전과 산업 활용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연구 성과를 국민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 콘텐츠도 확대한다. 자원관은 지난해 2년 연속 한국공공브랜드 공모 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섬 생태 가치 전달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동해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정보센터 근무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 현장 운용 능력을 높이는 등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섰다.시는 먼저 안전정보센터 근무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상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2일 안전정보센터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동해시 ⓒ동해시 이번 교육에는 평시 상황관리 담당자와 CCTV 영상정보 관제요원 등 총 16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안전정보센터 운영 방안, 재난 상황관리 및 단계별 상황전파 체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영상정보 보호, 근태관리 및 관제 공백 최소화 방안,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공무원, 상황관리 조장, 관제요원 등 직무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재난 발생 시 처리 절차와 단계별 상황전파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영상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 대응 방안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 기준 준수와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야간근무 전 충분한 휴식 등 근무자 건강관리 지침을 공유해 근무자의 안전과 보건 증진도 도모했다.또한 시는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전파·보고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통신망인 재난안전통신망(PS-LTE) 현장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1일자 인사이동으로 동장 또는 부서장이 변경된 부서를 중심으로 실시된다.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PS-LTE 단말 운용과 통신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고, 재난 대응의 첫 단계인 통신 확보가 지연되지 않도록 부서별 책임자가 장비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기본 교신 요령, 채널 운용, 현장 보고 및 상황 전파 방식 등을 실제 상황에 맞춰 숙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며, 신규 보직자가 직접 장비를 조작·점검하도록 해 유사시 언제 어디서나 즉시 통신망을 가동할 수 있도록 실전성을 높인다.아울러 상반기 재난안전훈련 이전과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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