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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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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1-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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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메시지 윤경철 교수 광주일보가 100세 시대를 맞아 남녀노소 관계없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의학정보를 독자들이 알기 쉽고, 유익하게 전달하고자 의료인과의 일문일답 형식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의료진의 일문일답 영상을 제작해 기사와 함께 게재하며, 광주일보 유튜브에서 자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다.◇ 노안 (Presbyopia)-노안은 정확히 어떤 변화로 생기며, 일반적으로 언제부터 시작되는가.▲우리 눈에는 빛을 굴절시켜 상을 맺게 해주는 렌즈 역할의 수정체라는 구조물이 있다. 수정체는 원래 부드럽고 탄력이 좋아 쉽게 모양을 바꾸어 먼 거리에 있는 물체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 모두를 잘 볼 수 있게 한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수정체가 점점 딱딱해지고 주변 근육도 약해지면서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특히 책이나 스마트폰 같은 가까운 글씨가 흐리게 보여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생긴다. 보통 노안은 40대 초·중반부터 시작되는데 개인에 따라서 30대 후반 늦으면 50대 이후에 나타나기도 한다.-단순한 시력 저하 또는 근시, 원시와 노안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근시는 물체의 상이 망막의 앞쪽에 맺히는 현상을 말한다. 이 경우 가까운 글씨는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물체인 간판·신호등·칠판 글씨 등이 흐려보인다. 그러나 근시가 있는 사람도 노안이 올 수 있는데, 기존의 안경을 쓰면 안보이던 스마트폰의 글씨가 안경을 벗으면 잘 보이는 경우이다.원시는 물체의 상이 망막 뒤쪽에 맺히게 된다. 젊었을 때 수정체의 탄력이 좋다면 우리 몸의 조절기전을 통해 상을 망막에 맺히게 할 수 있지만, 나이 들어 노안이 되면 조절력이 손상되어 증상을 느끼게 된다. 이 경우엔 가까운 거리도 흐릿하게 보일 뿐 아니라 먼 거리 까지도 흐려보일 수 있다. 무엇보다 원시의 경우 노안 증상이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일찍 찾아올 수 있으며 그 정도도 훨씬 심하다.백내장 혹은 녹내장 등에 의한 기질적인 시력저하는 거리와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시야가 흐려지고 침침하게 보이게 된다. 하지만 노안 때문에도 거리에 관계없이 시력 감소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불편감이 발생하면 반드시 안과에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고 전문의의 13일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의 팔레스타인 난민촌 위로 무지개가 걸려 있다. 가자지구에 폭우와 강풍이 몰아쳐 가자시티에서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르알발라=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방과 대립 중인 러시아, 벨라루스 정상에게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후 관리를 위한 '평화위원회' 참여를 초대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실제로 푸틴 대통령은 외교 채널들을 통해 평화위원회 합류 제안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제안 수락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는 이 제안의 모든 세부 사항을 연구하고 있다"며 "모든 세부 사항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국 측과 접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벨라루스 외무부도 이날 성명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평화위원회 창립 회원이 돼 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벨라루스 외무부는 "평화위원회가 제안된 권한을 넘어 범위와 힘을 확장하기를 바라며 이 활동에 참여할 준비가 됐다"며 "이를 통해 평화위는 모든 국제분쟁 해결을 위한 세계의 노력에 적극 참여하게 되고 벨라루스가 최근 수년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새로운 안보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미국은 가자지구 평화계획 2단계 이행과 관련해 지난 16일 전후 가자지구의 통치와 재건을 감독할 최고 의사결정기구 평화위원회 초대 집행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스티브 윗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이 이 기구에 참여한다.러시아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등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 있는 당사자 모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가장 가까운 동맹이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평화위원회가 활동 범위를 가자지구에서 전체 분쟁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며 사실상 유엔을 대체할 의도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로이터 통신은 60여국에 초청장이 발송됐다고 전했다.김현우 기자 777hyunwoo@hankookilbo.com 콜백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