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느낌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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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느낌을 줘요작은 마당이라도작은 인형은 마당의 표정이 돼요.토끼 인형은한번 상상해보세요조용히 마당 한켠에 앉아 있는 모습야외인형이 주는 긍정적인 의미 [앵커]요즘 서해 앞바다에서 제철을 맞은 참소라 어획량이 크게 늘었습니다.지난해와 달리 새조개까지 풍어를 이루면서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김예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리포트]커다란 갈퀴가 달린 그물망을 바다 안으로 집어넣습니다.한참을 배로 달린 뒤 묵직해진 그물을 끌어 올리자, 주먹만 한 참소라가 무더기로 모습을 드러냅니다.[김만진/선장 : "참소라가 이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근데 올해 유난히 흡족한 그런 어획량입니다. 그래서 어민들도 풍성하고 얼굴이 많이 밝아진 상황입니다."]이렇게 잡아 올린 참소라는 도매장을 거쳐 인근 식당으로 보내집니다.천수만에서 채취한 참소라인데요.올해는 하루 평균 어획량만 1.5톤가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지난해엔 하루 100kg에 머물렀던 어획량이 올해는 15배나 늘어난 겁니다.3월까지 모두 80톤 정도가 잡힐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획량이 늘면서 산지 가격은 kg당 2만 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20% 정도 낮아졌습니다.참소라와 함께 지난해에는 자취를 감췄던 새조개 작황까지 좋아지면서 관광객들은 겨울 별미 새조개와 참소라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노수경/공주시 우성면 : "참소라는 올해 처음 먹거든요. 쫀득쫀득하니 맛이 또 새조개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네요. 이렇게 먹어보니까 참 맛은 좋습니다."]상인들도 모처럼 신이 났습니다.[김춘홍/상인 : "작년보다도 10배는 더 맛있어요. 온 손님들이 이상하게 올해는 소라를 더 많이 찾아요. 잡숴본 양반들이 너무 맛있대. 이게 왜 맛이 이렇게 좋냐고…."]겨울 바다에서 건져 올린 쫀득한 제철의 맛, 참소라가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KBS 뉴스 김예은입니다. 촬영기자:신유상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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