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적으로 민주주의 비전·가치 판단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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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적으로 민주주의 비전·가치 판단 못해…민주당답지 않아""23대 총선도 평택을 출마…이곳서 승부 봐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김영운 기자(평택=뉴스1) 김세정 기자 = 이른 새벽 거리로 나간다. 출근 인사를 마치면 다시 이동한다. 평택 안중에서 청북으로, 청북에서 포승으로, 오성에서 현덕으로.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는 출마 선언 후 3주 넘게 평택 곳곳을 누비고 있다.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로는 "강한 정치인 같다"는 평가를 꼽았다. 노인대학에서 만난 80대 남성이 악수를 건네며 "난 지금까지 국민의힘을 찍었는데, 이번엔 3번이야"라고 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이유를 물었더니 "세 보인다. 태도가 좋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했다.조 후보는 "윤석열 정권과 싸우고 탄핵 국면에서 앞장섰던 모습 때문에 그런 이미지를 갖는 것 같다"며 "강하다는 건 결국 강단과 결기, 돌파력"이라고 했다.조 후보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공방에 대해선 숨기지 않고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가 자신을 향해 '민주당원인 적이 없었다'고 한 데 대해선 "당적이라는 형식으로 민주주의 비전과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가 자신의 입당 전 과거의 민주당을 '위선과 무능'으로 표현한 것을 두고는 "범민주 진보진영의 역사를 왜곡·폄훼한 것"이라고도 했다.세월호·이태원 참사 관련 발언과 검찰개혁 문제를 두고도 비판 수위는 높았다. 조 후보는 "사과를 거부하고 오류를 겸허히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정말 검사스러운 태도"라며 "검사들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죄송하다고 하면 될 일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뉴스1은 지난 8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의 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조 후보를 만났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김영운 기자다음은 조 후보와의 일문일답.-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처음엔 '텔레비전에서 본 사람이 왔다'는 이런 신기한 반응이었다. 지금은 다르다. 유의동 후보(국민의힘)가 이곳에서 3선으로 10년을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는데 아무것도 해결이 안 됐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호기심을 넘어서 기대와 지지로 바뀌고 있다고 본다. 그분들이 윤석열 탄핵 때 싸웠던 걸 말씀하면서 "강한 정치인 같다. 강한 느낌이 있다"라는 "당적으로 민주주의 비전·가치 판단 못해…민주당답지 않아""23대 총선도 평택을 출마…이곳서 승부 봐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김영운 기자(평택=뉴스1) 김세정 기자 = 이른 새벽 거리로 나간다. 출근 인사를 마치면 다시 이동한다. 평택 안중에서 청북으로, 청북에서 포승으로, 오성에서 현덕으로.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는 출마 선언 후 3주 넘게 평택 곳곳을 누비고 있다.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로는 "강한 정치인 같다"는 평가를 꼽았다. 노인대학에서 만난 80대 남성이 악수를 건네며 "난 지금까지 국민의힘을 찍었는데, 이번엔 3번이야"라고 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이유를 물었더니 "세 보인다. 태도가 좋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했다.조 후보는 "윤석열 정권과 싸우고 탄핵 국면에서 앞장섰던 모습 때문에 그런 이미지를 갖는 것 같다"며 "강하다는 건 결국 강단과 결기, 돌파력"이라고 했다.조 후보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공방에 대해선 숨기지 않고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가 자신을 향해 '민주당원인 적이 없었다'고 한 데 대해선 "당적이라는 형식으로 민주주의 비전과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가 자신의 입당 전 과거의 민주당을 '위선과 무능'으로 표현한 것을 두고는 "범민주 진보진영의 역사를 왜곡·폄훼한 것"이라고도 했다.세월호·이태원 참사 관련 발언과 검찰개혁 문제를 두고도 비판 수위는 높았다. 조 후보는 "사과를 거부하고 오류를 겸허히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정말 검사스러운 태도"라며 "검사들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죄송하다고 하면 될 일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뉴스1은 지난 8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의 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조 후보를 만났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김영운 기자다음은 조 후보와의 일문일답.-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처음엔 '텔레비전에서 본 사람이 왔다'는 이런 신기한 반응이었다. 지금은 다르다. 유의동 후보(국민의힘)가 이곳에서 3선으로 10년을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는데 아무것도 해결이 안 됐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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